이동평균선은 단순한 과거 주가의 평균 데이터에 불과하지만, 대다수의 투자자가 참조하는 지표이기에 대중 심리와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. 이평선이 한 지점으로 모인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 평단가가 비슷해졌음을 의미하며, 이는 곧 추세 분출을 앞둔 에너지의 응축을 뜻합니다.
특히 세력들은 주가를 가볍게 끌어올리기 위해 저항선 역할을 하는 이평선들을 하나로 모으는 '매집 과정'을 거치기도 합니다. 이렇게 응축된 에너지는 거래량 급증과 만날 때 강력한 상방 신호를 완성합니다.
이평선이 모아진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밀집도라는 지표를 만들어봅니다.
$$밀집도 = \left( \frac{\max(MAs) - \min(MAs)}{\min(MAs)} \right) \times 100$$
종목 검색 조건
- 이평선 수렴
20, 60, 120, 224중 3개 이상이 수렴 (5% 이내) - 거래량 증가
vr > 300
항목 설명
- 밀집도(%): 이평선들이 얼마나 밀집되어 있는지를 평가
- VR(Volume Ratio): 거래량 비율 (거래량 급등 종목은 여기서 확인)
- PER: 주가수익비율
| 종목 | 밀집도(%) | VR | PER | 주가 |
|---|---|---|---|---|
| LG헬로비전 | 0.71 | 527.55 | 96.09 | 2,210 |
| 에스엠벡셀 | 4.06 | 392.69 | 190.00 | 2,090 |
| 한진칼 | 5.35 | 345.86 | 47.59 | 118,400 |
| 한국쉘석유 | 5.62 | 329.93 | 12.85 | 494,000 |
| NAVER | 7.52 | 218.38 | 19.44 | 224,000 |